250919 시가 가득찬 하루

박준 오은 김현 시인과의 만남

by 한바라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행복한 하루였다.

창비교육에서 주관한 작가와의 대화에서

박준, 오은, 김현 시인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동주, 백석, 신동엽 시인에 대한 시인들의 견해를 매우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들으면서 스며들 수 있었다.


문학은 나의 메마른 구석에 샘물을 흘려보내준다. 어느새 구석에 샘이 고여서

삶에서 위안과 희망이 되어 준다.


사인도 받았다ㅎㅎㅎ 시인 분들과 사진도 찍었다.

오래 기억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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