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오은 김현 시인과의 만남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행복한 하루였다.
창비교육에서 주관한 작가와의 대화에서
박준, 오은, 김현 시인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동주, 백석, 신동엽 시인에 대한 시인들의 견해를 매우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들으면서 스며들 수 있었다.
문학은 나의 메마른 구석에 샘물을 흘려보내준다. 어느새 구석에 샘이 고여서
삶에서 위안과 희망이 되어 준다.
사인도 받았다ㅎㅎㅎ 시인 분들과 사진도 찍었다.
오래 기억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