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7.6
요며칠 얼큰한 게 당겨서 자주 먹었더니 체중이 늘었다.
수영이든 달리기든 다시 해야지.
일단 스트레칭과 요가, 발끝 부딪치기는 하고 있다.
올해가 아직 일주일은 남았는데 마치 다 지나간 것처럼 내년만 기다리고 있다.
그러지 말고 남은 며칠을, 하루라도, 한 시간이라도 소중히 보내야지.
시간이 참 귀하다.
나아졌다 싶으면 위기가 오고 경고를 받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많이 나아졌다. 다행이다. 비록 이룬 건 없지만, 그래도 나아져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