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8.0
기분이 영 좋아지질 않아서, 그냥 있었던 일만 기록하기로.
이게 더 효과가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파프리카 노란색 1개 빨간색 반 개
양배추 180그램 전자렌지로 데쳐서
어묵탕
문화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2025 소설 신춘문예 당선작 인쇄.
이 작품들이 정답은 아니지만 등단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믿고 읽어보기로.
줄넘기 무료나눔 당근받아옴
버거킹에서 와퍼 세트. 쿠폰 할인 7,100원
하나은행 업무
노브랜드 어묵과 치아바타 사서 귀가.
다 걸어서 다녀오니 12,000보 넘었다.
집에 와서 엄마 '유한 덴티케어플러스' 8개월치 주문. 약 11만원.
빨래 걷고, 널고
양파카레 끓여서 조금 먹었다.
[새로 태어난 아이] 10챕터까지, 뺄 부분 파일 정리.
이제 11챕터부터 추려 보자.
그 다음에 인쇄해서 책으로 묶은 다음, 주제별로 구성해 보자.
세수했다. 세수하는 것도 큰 일과로 생각될 정도로 하나하나가 버겁다.
그래도 그런 것치고 오늘 이것저것 했다.
당근으로 뭐 살 약속도 2개나 잡고.
양배추 데쳐 먹고, 소고기 구워 먹고, 카레랑 치아바타도 먹었다.
기타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