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깨는 사람들

밤이 스미고

by 한 율
밤.jpg 초승달, 사진: 한 율


밤을 깨는 사이 낡아가는 삶은


결국 허물을 것들 그래도 다시 지어봐야지


많이 쓴웃음 곧 무너질 이들


그 사이로 조심스레 아로새긴 이름


그런데 왜 물으시나요 제게 행복을


인터넷에는 있어요 여긴 없는

keyword
이전 02화삐뚤빼뚤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