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윤정란
단풍이
아름다운 건
서로 다른 색깔들이 있기 때문이다.
모두
빨간색이라면?
노란색이라면?
세상이
살만한 건
다른 성격과 모습들 때문이다.
똑같은
성격이라면?
모습이라면?
서로 다른 색깔들 때문이다.
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의 출발은 나로부터 시작이더군요. 내가 행복하면 아이도 배우자도 모두 행복해집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행복의 나라로 출발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