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행 열차>
승차권은 없지만
그리움이 선로를 만들고
하늘길 따라
꿈에서만 정차하는
엄마행 열차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