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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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임신했어요
유산한 후, 죽은 아이를 배출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쓴 글입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로 얻은 소중한 아이가 뱃속에서 죽었습니다. "나도 유산했었어."라는 엄마의 말이 가장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저도 유산했었어요."라고 짧은 메시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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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난임과 임신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