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는 주변 지인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꽤 자주 듣는 편입니다. 예전에 공부할 때 어린 동기들은 저한테 "언니도 성질날 때가 있나요?" 하고 묻기도 했죠. 개업한 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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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온 한의사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건강이야기를 통해 남북한의 이해를 독려하고 차이를 좁혀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