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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정구 Apr 12. 2019

그사람생각

또 혼자 잠드는 밤

인자 자자.

이런 말 해본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10년...

그렇게 멈춰지고
잊혀지며
잃어간 많은 말들...

'이런 게 외로움이 아닐까'란 생각 스쳐간다.

또 혼자 잠드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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