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그로시 이력 사례
유튜브에서 구매 잠재고객 DB 확보하기
3개월 안에 기업 유튜브 채널 수익화 성공
최근 해그로시는 글로벌/대기업 브랜드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X(트위터) 채널과 디스코드나 카페, 커뮤니티 등의 바이럴까지 Nonpaid 마케팅을 컨텐츠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어느 O2O브랜드의 유튜브 채널의 기획을 마치고, 곧 대본 마무리와 촬영에 들어갈 예정. 온라인 마케팅과 그로스해킹, 컨텐츠, SNS를 병행해서 퍼널링을 만드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Nonpaid 채널 육성을 통해 브랜드 퍼널의 수익으로 연결했던 경험이 플러스 알파로 되고 있다.
페르소나의 주요 검색 키워드
(SEO)와 컨텐츠에 집중
5-6년 전 한 회사에서 그로스해커로 일할 때 저는 컨텐츠 그로스팀 형태를 구축하고, 특히 기업 유튜브 채널 빌딩에 집중할 때. 그 회사의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상담 서비스를 선생님을 통해 파는 일이었고, 독특한 건 비싼 영어 교육이나 성형외과, 결혼정보회사와 같이 TM/세일즈 조직을 퍼널 앞단에 두고 있었다.
해당 비즈니스의 마케팅 퍼널은 상담 신청지 확보를 위한 마케팅 믹스와 전략으로부터 시작했다.
브랜딩이 되지 않았고, 시장이나 맥락 자체가 형성 안 되어 있다면, 매스 타겟으로 전환되기 전 단계에서 보통 스케일업을 어려워 한다. 이때 마케팅 예산이 충분하지 않다면 가장 효율적인 브랜딩 겸 ROI 달성법은 Nonpaid 컨텐츠 채널 활용이라는 것.
6개월, 1년 해봐야 안다는 그 유튜브가 아니라, 컨텐츠 하나 하나 올릴 때마다 고객 DB와 구매 전환율이라는 명확한 숫자로 실적을 확인할 수도 있다.
본 프로젝트는 주요 구매 고객들의 페르소나 유형과 상위노출용 검색 키워드가 무엇인지 분류하고, 유튜브 상위노출(SEO)을 함께 잡는다. 그리고 리마케팅 퍼널을 잡는다. (*이때 등장 인물의 내러티브 구축이 또한 매우 중요하다.)
유튜브 컨텐츠 1편, 1편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컨텐츠 그로스해킹
많은 업종과 브랜드가 리마케팅(고객 활성화 단계에서 확보하는 잠재고객DB) 퍼널 설계가 가능하다. 이미 결혼정보회사, 고관여 영어교육 상품, 병의원 등이 동일한 비즈니스 flow를 갖고 있기도 하고.
네이버처럼 구글이나 유튜브에도 키워드 검색량을 확인할 수 있고, 타겟 고객과 컨텐츠 구성 간의 Fit을 맞추고, 7~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상위노출이 가능하게 된다.
실제로 컨텐츠 편성을 유튜브와 브랜드 구매 고객에 맞게 구성한 후, DB를 받을 수 있는 뒷 단 퍼널(시스템)을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구매 전환율 11%P를 개선, 잠재고객 DB확보량을 400%, 600% 초과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단순히 컨텐츠만 만든다고 되는 게 아니라, 마케팅적인 설계가 중요한데. 아래 이미지처럼 AARRR 퍼널을 함께 구축하는 프레임워크가 Nonpaid 채널에도 필수.
월 5천만원 이상 Paid 광고비 절감 효과.
유튜브 컨텐츠 채널의 그로스 프로젝트.
많은 초기 브랜드들이 단번에 고객을 구매 전환시키려고 하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정말 확실한 브랜드 애셋과 마케팅의 BM이 고도화되지 않은 상항이라면, Nonpaid 컨텐츠 마케팅 채널을 통한 레버리지(지렛대 지표 개선)를 고려해 보세요.
브랜드의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컨텐츠 채널 빌딩을 위해 인물 섭외부터 컨텐츠 편성, 채널 컨셉 기획, 비즈니스 퍼널 설계까지 총체적인 수익화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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