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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홍HONG
Jun 22. 2024
가을 곧, 겨울
산천이 다홍치마
봄이 다시 왔나 보오
삽지걸 은행나무
톡 톡 알맹이를 쏟아내고
계절도 저리 영글기 바쁘니
겨우내 쌀독 배불러서 좋겠오
2024. 9. 17일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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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 콜콜
11
<만선 滿船 > 아버지가 취했다
12
아버지가 또 졌다
13
가을 곧, 겨울
14
또 오시오, 여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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