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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HONG Jun 22. 2024

(시험준비) 연재 못함을 알리며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말하는 대로(유재석)


안녕하세요.

[시시 콜콜]의 발행인  홍HONG 입니다.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개인적으로, 시험을 도전하기로 급하게 결정했어요.

남들은 한달~ 한달 반 소모된다는데

제가 과연 2주~3주 짧은 기간의 준비로 이 시험을

수행완료를 잘해놓을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2024년 올해는 이것까지는

도전해서 수행완료 해놓는 것으로.

숙고 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옳은 선택이냐 vs 아니냐 want

*이번에도 좋은 선택이냐 vs 아니냐 plan

*이번에도 필요한 선택이냐 vs 아니냐 needs

고민을 조금 했습니다.


*도전을 선택해 봐야만,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일도 있더라고요.

왜 그 도전이 내게 맞지 않았는지 판단하여 다음에  이 도전을 더 할지/ 말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 기준 생성.

ㅡ 저는 이것을 확인하러 갑니다.

저의 선택에, 성실히 임하고 오겠습니다. 화이팅!


*

약속된 연재 날짜를 초과할 듯하며

미리 독자여러분께, 아쉬운 마음을 전합니다.


ㅡ.

오랜시간을 함께한 [무한도전]의 일부 입니다.

동시대를 함께하고, 열광하고, 손꼽아 기다린 방송이었어요.

고민 많을 청춘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유재석과 이적, 그 두사람이 만든 곡이라 더 진정성 있습니다.


https://youtu.be/t_kGWR2RD1Y?si=wdVPB7afiEC051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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