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아름답지만,
눈부신 행복으로만
가득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가슴 가득한 행복이라는
동조同調로 시작되지만,
때론 가슴 애이는 아픔을
미리 품고가는 일일 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만큼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사랑일 수도
있는 이유는,
눈물없이 행복으로만 가득한
사랑 또한 없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픔과 슬픔 없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사랑이 있던가요?
너무나 행복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릴 때도 있고,
그 눈물의 감사함으로 하여
더욱 아름다움을 느낄 때도
있지만,
사랑이란,
슬픔과 아픔을 수반하는
포괄적인 아름다움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누군가에 의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기에,
서로를 돌아보며
얼마나 많은 것들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나눌 수 있었는 지를
알 때,
사랑은 아름다움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하여
잠 못이루는 밤이 있고,
사랑은 아름다움을 따라가는
행복한 일일텐데,
때론 그런 행복으로
스스로 아파할 때가 있다면,
이 불면의 밤을 어이 하겠습니까?
믿음이 있기에
내 속에 사랑이 있고,
아픔이 있고,
눈물이 있겠지요.
사랑이란 주는 것이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조건없이 다주어도
모자라는 것이
사랑이라 했던가요?
나는 그런 사랑을
감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완성하고 싶지만,
이렇게
불면의 밤을 만나면,
힘겨운 스스로의
존재감 때문일까요?
슬픔 때문일까요?
눈물 때문일까요?
말못하는
불면의 고통 때문일까요?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으로 하여 원망 하거나
후회해서는 안될 것이
또한 사랑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기꺼이 모든 것을
다 줘야만 행복할 수 있는
고독한 과정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불면의 밤을 만나기도
그로하여
스스로 아픔의 밤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잠못이루는 밤....
가슴으로 바라보는
내일의 삶을 그려봅니다.
아름답게,
또
아름답게 . . .
P080211-0402 W080830
늦은 밤 커피 몇 잔은 불면을 부릅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다 보면 밤은 꼬박 나와 벗이 되어 함께합니다. 역마살 많은 삶, 집에서 밥을 먹는 날보다, 바깥에서 밥을 먹는 회수가 많았던 지난 시절들, 그 속에서 언제나 집을 그리워 하며 사랑을 노래합니다.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돌아보니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 내가 머물고 있음을 보며, 가슴 속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의 시간이 용솟음 칩니다. 삶이란 결국 거기 그 자리인데, 지난 시절 사는 것이 뭐가 그리 바빳을까요?
그렇게 횡한 가슴의 텅빈 공간을 채워보려 사랑을 말하고, 그런 사랑으로 내 삶을 마무리 해야겠다는 그런 내 속내를 드러내 보았던 그 시간들...
결국 내 삶의 공허한 그리움이었습니다.
Sometimes situational insomnia reminds me of the past bad memory and awakes me from my fault to the harsh facts before me. Where is my rich soul?
I really mentioned love for me to fill up something with an empty space in my heart. At last all everything was just my deep and strong yearning for my passed life. Where am I staying now? Here? There? Around you? Just by me?
► My blog - blog.daum.net/4hoo ► My KaStory - //story.kakao.com/hu-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