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투잡남 Aug 30. 2019

인생의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대해서

3가지의 관점에 대해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더할 것인지 아니면 빼낼 것인지 항상 선택을 내려야만 합니다.


각자의 가치관과 생각에 따라 어떤 것들은 더하고, 어떤 것들은 빼곤 합니다.


누군가는 더하는 삶은 좋지 않으니 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누군가는 빼는 삶보다는 더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저는 오늘 3가지의 관점으로 플러스 인생과 마이너스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사람의 관계와 감정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을 시작으로, 가족들을 만나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고,


좀 더 자라서는 사회에 있는 구성원들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도 만납니다.


그렇게 인간관계를 맺어갑니다.


저는 관계에 있어서는  긍정의 감정을 더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까운 사 이인만큼 사랑하는 표현을 해야 하고, 기쁨의 표현을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https://brunch.co.kr/@hosueng/350

그러나 서로 더 가깝기에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못하고, 화를 내고 분노를 쏟아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은 철저하게 마이너스 인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친한 관계에 있어서 양수가 아닌 음수 값이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 한 명이 분노하고 화를 냄으로 인해서 다수가 무조건적으로 피해를 입게 됩니다.


피해를 입은 다수의 사람들은 분노로 인해 감정이 이미 상했기에,


풀고 싶은 마음에 다시 그 감정을 누군가에게 다시 그대로 전달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마이너스의 값이 이 곳 저곳으로 확산되는 것입니다.


그 누가 아무리 불내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만큼은 여러분을 축복함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상쇄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관계와 감정에 있어서 여러분이 플러스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부를 축적하는 데 있어서


  부를 축적하는 데 있어서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버는 돈을 아껴 쓰는 것만을 생각합니다.


그것이 부자로 가는 길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실은 우리가 부를 축적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부를 늘려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빠른 시간 안에 부자가 되고 싶어 욕심을 내는 경우만을 볼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3개월 안에 대박이 터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빚을 지거나 돈을 쓰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부는 절대로 아무것도 없이 3개월 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빠르게 부를 쌓으려다 속 빈 풍선껌이 커지다가 터져버리는 안타까움만을 경험하게 될 뿐입니다.


부를 쌓아 나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1년 이상을 부를 쌓고 싶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https://brunch.co.kr/@hosueng/348


https://brunch.co.kr/@hosueng/323


그 지식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쌓아 나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부'라는 관점에 있어서 평범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3. 사람을 돕는 데에 있어서...


사람들 돕는 데 있어서는 무조건 적인 마이너스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마이너스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커다란 플러스로 변환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돕는 것은 여러 방면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큰 범주로 내다보면 물질과 에너지일 것입니다.


물질이 되었건 에너지가 되었건,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고 돌봐준다면 그 대가는 다시 다른 이에게 흘러가게 됩니다.


도움을 받은 또 다른 이는 다시 또 흘려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게 돌아올 수 있는 하나의 프로세스가 생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여러분이 스스로 부를 축적했다면,


그 부를 누군가에게 돕는데 흘려보낼 때 우리의 삶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조화를 이룬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요새 한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게 부정적인 감정을 내던지거나 혹은 화를 내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습관적으로 "All is well!"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hosueng/363


또, 제 나름대로의 슬로건을 말하면서 제게 던진 부정적인 감정들을 상쇄시키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말에는 힘이 있는 것인지,


https://brunch.co.kr/@hosueng/95


'All is well'이라고 외치고 인생의 슬로건을 외치고 나면 별로였던 얼굴 표정과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를 쌓아서 지속적인 수입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소소하게 일이 생기면서 나아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콘텐츠를 쌓아 수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일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 인생을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는 셈인 것입니다.


사람을 돕는 부분에 있어서도 크게는 아니지만 작게라도 돕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입니다.




여러분 모두 인생에 더해야 할 것들은 더하시고,


빼야 할 것들은 빼내어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최근에 계속 실험하고 있는 5가지 플랫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