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람풀 Jun 12. 2020

자매의 노래

ⓒ 바람풀














싸우고 화해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자매는 성장해 간다.


이 세상 모든 자매에게 손 내밀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이전 13화 지오의 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