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2024.06.09. 일
어제 엄청난 과음을 하고 출근도 겨우 한 오늘.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각종 숙취해소 관련 제품들을 쓸어왔다. 젤리 타입의 상쾌환? 처음 먹어봤는데, 맛 정말 별로더군요. 주 2회 과음은 할 게 못 되는군요.
그리하여 오늘은 하루종일 정신 놓고 갤갤대다 하루 끝. 당분간 금주합니다. 정말로요!
일기도 오늘은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