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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못의 시 도전기
영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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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an 12. 2022
춥다
너에게로 가는 길
시리다
마음을 구하러 가는 밤
괜히 나섰지
괜스레 후회해본다
돌이킬 수 없어 그냥 걷지만
멀기만 하다
너 거기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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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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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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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직장인이자, 아들 둘 엄마입니다.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 밀착형 글을 쓰고자 합니다. 쓰며, 생각하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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