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
눈 마주쳤을 때의 떨림,
손 잡았을 때의 따뜻함,
안았을 때의 두근거림,
그 소중했던 느낌들,
잃고 싶지 않아.
익숙해지고 싶지 않아.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결국 서로에게 스며들게 된다면,
익숙해지는 만큼 더 사랑하자.
그 모든 느낌이 행복이 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