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머리가 내 어깨에 툭
작은 볼을 부비적거리다 숨이 깊어진다
꼬옥 쥔 작은 손
쌔근 숨
내게 온전히 기대어 자는 네가 너무 귀여워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황홀하던 참이다
#이내저려오는팔 #많이무거워졌구나 #230328
생각과 취향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는 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