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앞자리 수가 바뀌었다.
이상하다. 분명 요즘 내 모습은 꽤 마음에 들었는데 살은 오히려 더 쪄 있다니.
생각의 차이인가.
하지만 체력은 만들어야 한다. 마흔의 명품은 백이 아니라 몸이라더라.
아직 마흔은 아니지만 잡지에서 봤던 그 말을 때마다 명언처럼 되뇐다.
이대로 살다가는 명품은커녕 보세도 못돼 거적때기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 둘과 가정을 돌보며 약한 체력이 몸과 마음을 멍들 게 할 때가 너무 많으니까.
그런 이유로 정착할 운동을 찾다가 빅시스를 알게 되었다.
영상, 목소리, 노래, 몸매까지 예쁜 빅시스의 영상은 예쁜 거 좋아하는 나 같은 반절 환자에게 딱이다.
집 나간 허리 너, 돌아와!
다시 하면 돼! 건강해지자! 예뻐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