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 길을 만날 때면 요동치는 심장을 부여잡고 신나게 헤매고 다닙니다.
파주는 제게 모두 새로운 길이지만 더 새로운 이유는 바로 이런 골목들 때문입니다.
오래된 건물, 오래된 길이 주는 매력이 있어요.
골목, 골목 캐캐묵은 흔적 속에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생각하다 보면 그 공간이 그렇게 예뻐 보이더라고요.
생각과 취향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는 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