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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여전히 인디언서머!
못마신지 너무 오래되었으나
당음료 끊기중이라 조 금만 더 있다 만나자....
요즘 대체제로 파리바게뜨의 디카페인 라떼를 자주 마신다.
고소하고, 깊고, 묵직한 맛, 향 다 좋다.
어쩌면 난 커피향을 더 좋아하는듯하다. 맛, 향!?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 |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주의를 공부하는 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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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