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성스레 내린 따끈한 커피 한잔은
마음의 고요
쌉쌀한 울림
구수한 쉼표
부드럽고도 알싸한 손길이
내 가슴팍 어루만지면
절로 나오는 탄성
그 묵직한 축제를 만끽하자
시, 소설, 에세이 무엇이든 마구 써보려합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그 둘을 합쳐놓은 뮤지컬은 더더욱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