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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바토 Mar 23. 2020

편안한 밤이길 바라는 마음

잠들기 전 전해봅니다

쓸데없는 인사치레 같지만

온 마음을 담아 한 자 한 자 정성껏

잘 자요. 좋은 꿈 꾸길.


더 좋은 말을 하고 싶은데

떠오르는 말이 없네

무슨 말로 해야 다 전할 수 있을까


이 마음, 바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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