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젊기에,
그 안에는 빈틈이 있다.
중년의 사람은 중년이기에,
그 안에도 빈틈이 존재한다.
노년의 사람도 마찬가지,
세월을 살았기에, 그 빈틈은 더 깊어진다.
사람은,
평생을 살며
죽는 그날까지
완벽할 수 없다.
그 나이와 그 시간 속에서
살아간 만큼,
그 사람은 빈틈을 가진다.
그래서,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임을
늘 인정하고 살아간다.
그 인정 속에서만,
비로소
완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가치지기의 브런치입니다. 나를 알아가고, 사람을 사랑하는 여정을 걸어가는 행복한 나그네입니다.(행복한 나그네는 블로그 필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