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니 Aug 13. 2024

음악의 위력은

나에게 음악은


음악의 위력은

나에게 커다란 것이다.


옛 팝송들은 나의 귀와

몸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지금 듣고 있는 음악들은 추억의 팝송 들인데...

그야말로 추억의 명곡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68'이라는 글자가 적힌 녹음 Tape인데.


아마도 아버지가 녹음하신 것 같다.



역시나.... 지나간 음악들이라도... 명곡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Yesterday, Oh my love 등등


녹음 상태도 옛 맛이 나기도 하고....


참 정감 있는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옛날 팝송에 반한 날....




https://youtu.be/Zu5chXCp1Ag?si=-8sJ6G0npwd5Bg9U

오티스 레딩

68년 팝송곡을 검색해 보면서 익숙하게 들었던

곡이 있어 함께 나눕니다. OTIS REDDING의

‘The dock of the bay'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