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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메뉴 <한식>편
내 인생 메뉴 <주전부리>편 | 조직문화 업무를 하던 시절, 대표이사 주관의 행사를 할 때면 입구에서 참석 임직원들에게 음료수를 나누어 주었다. 주로 비타 500 같은 비타민 음료이거나 캔커피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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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메뉴 <반찬>편 | 입사 후 줄곧 홍보 업무만 해오다 15년 만에 조직문화를 담당한 적이 있다. 결코 짧지 않은 회사 생활을 해왔던 나는 나름 업무에는 잔뼈가 굵었다는 자신감이 있었을 때
brunch.co.kr/@jinmeirong/23
내 인생 메뉴 <주류>편 | “술 받아오니라.” 지금은 미성년자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할 수 없지만 내가 어린 시절에만 해도 그런 법이 어디 있었나. 그래서 저 말을 참 많이 듣고 자랐다. 아빠의
brunch.co.kr/@jinmeirong/24
처근차근, 따박따박.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신 전업작가로 나설 용기는 없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은 나는, 오늘도 땅꼼땅꼼 글쓰며 인생을 채워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