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불꽃처럼

피어보자!

by 제이쌤

꽃피는 계절이 온다.


노랑노랑 개나리도 피고, 분홍 분홍 진달래도 피고,

며칠 화려하게 살다갈 벚꽃도 피겠지.


그들이 지고 나면,

매혹적인 향기에 발길 멈추고 다시 돌아볼 라일락도 피겠지.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도 그렇게 꽃이 피겠지.


무엇이 두려워 피기를 망설이는가.

화려하지 않으면 어떻고, 향기가 없으면 어떤가.

피다 말면 또 어떤가.

한번 살다 갈 인생,

최선을 다해 피어보리라.


꽃처럼,

불꽃처럼..



지인이 선물해 주고 간. 지지 않을 꽃보며

오늘 종일 행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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