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매거진에서 출간 계약까지3번째 책 출간 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 올해 초, 브런치에서 큰 행사(?)가 있었다. 바로 6회째 맞이하는 <브런치북 프로젝트>였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었고, 당시에 집필하던 글이 있었음에도 프로젝트에 다른 글로 참여하기로 했다. 쓰고 있던 글은 컨셉이 약해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컨셉 잡느라, 연말 모임에 참여하느라, 처음 걸려보는 a형 독감으로 일주일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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