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데이는 살 안쪄! 부대찌개편

by 유의미

나름 식단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잘 안됨.

아침에는 그래도 공복이거나 ABC 쥬스, 과일로 끝내려고 노력한다.




얼마 전 읽었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에서는 과일, 채식의 식사가 인간의 몸에 맞게

프로그래밍 된 식사라고 했다.





아예 탄수화물 자체를 배제하라는 것은 아니었으나 과일, 채식을 먹으면 소화가 1시간만에

된다고 한다. 그러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섞인 식사를 하게 되면 위, 소장, 대장에서 소화시키는

시간 체류하는 시간 자체가 오래 걸린다고 한다.






그걸 알면서도 부대찌개 픽하는 나.

그래, 오늘은 호르몬데이니까 관대해지기로 이렇게 합리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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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마침 비도 오고 날도 흐리니 더 국물이 땡기는 날이다.

도서관 맞은편에 있는 OO 부대찌개.

9900원을 내면 3인분 1끼 저녁식사를 먹을 분량을 준다.





쿠팡 부대찌개도 10000원이 넘는 시대.

부대찌개 밀키트처럼 나오는 OO 부대찌개는 양도 맛도 혜자스러웠다.





우리는 4인 가족인데 안 매운맛도 있어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맵다고 하며 물을 부어서 씻어서 먹는다거나 한다.





아가들이 요즘 라면을 잘먹어서 우리는 라면사리를 따로 사서 1개더 추가한다.

물론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1개는 포함되어 있다. 총 2개를 넣고 끓이면 존맛탱!

4인 가족 저녁식사 완료!





아이들이 더 크면 모듬 사리를 추가해서 먹어야 할 것 같다.

왜 항상 부대찌개에 넣어 먹는 라면은 끓이는 라면보다 더 맛있는지 모르겠다.













가성비는 혜자였으나 다이어트는 실패한 오늘 저녁 메뉴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채식과 과일이 익숙해질때까지 도전해보려고 한다.





그래도 가끔은 먹고 싶은 거 먹도 괜찮아. 합리화하는 나였다.

먹고 운동하면 되지.









© dariamamont,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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