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읽는 사서 브이로그_수요일
[글로 읽는 사서 브이로그]
“혼자 뭐 해요?”, “심심하겠다.” 참 많이 듣는 말이다. 혼자 일하는 학교도서관 사서는 심심하고 편해 보일 수 있다.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심심할 틈이 없어요.”하고 대답한다. 이렇게 대답하는 까닭을 글로 담는다. 학교도서관 생활 일주일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다.
* 브이로그: 자신의 일상을 직접 찍은 동영상 콘텐츠(※다음한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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