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자 한 조각의 행복
사랑하는 선교사님! 잠시 만난 가족이지만 너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제가 섬기는 미국 교회에서 당신들 이야기를 했는데 이 교회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시네요.아마도 좋은 소식이 갈 것 같습니다.
" 와우! 100불이야 여보!"
인생의 모든 과정은 충분히 아름답다.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