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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윤히히히 Apr 12. 2024

우리 같이 걸어












마음은 커다란










그런 사람입니다.























사실 키도 커요.










나무만큼?





















나무와 함께

바람과 함께

해님과

구름과

흙과




먼지도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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