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그림
기억하시나요? 한 사람으로
인해 잠 못 이루는 밤이 있었음을
꿈에서라도 보고픈 심정으로
애타는 마음 달래던 밤이 있었음을
그런 감정과 추억들이
우리에게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 말이에요
사랑을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끝이 비록 이별이라 하여도
마음이 아플걸 안다 하여도
그대와 나 울게 하고 웃게 하는
그 모든 감정들이 사랑입니다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시를 쓰는 평범한 시인 입니다 쉬운단어와 문장으로 공감하고 읽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동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