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는 내리고
창밖을 보면비는 오는데괜시리 마음만 울적해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잠도 오지 않는 밤에두 눈을 감고잠을 청해도비 오는 소리만 처량해비 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잠도 오지 않는 밤에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