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움을 부르는 멋 | 새벽에 기어이 깨우더니 겨울비는 슬픈 노래 같고 봄비는 수줍은 소녀 같고 여름비는 반가운 벗 같고 가을비는 그리운 편지 같다... 넌 참,아무나 시인을 만든다
brunch.co.kr/@jsbondkim/162
아스팔트 위에서 꿈틀대는 지렁이를 보고돈 벌러 고향 떠나 팍팍한 서울살이에 고생하시던돌아가신 부모님 모습이 떠올라 써봤어.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