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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불러일으키다
그저
2017.2.24.
by
JA
Jun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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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수 밖에 없어서
울어버렸다.
슬픔이 씻겨내리든
흘러가지 않든.
그저..
쏟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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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슬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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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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