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2.24.
울 수 밖에 없어서
울어버렸다.
슬픔이 씻겨내리든
흘러가지 않든.
그저..
쏟아버렸다.
글쓰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