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지나 놓고 후회하는 것은
기준이 바뀌어서일까.
주변 상황이 바뀌어서일까.
타인으로 인해 기준이 흔들려서일까.
나를 중심으로 했던 세계가 파괴될 때마다
휩쓸려간다.
그들의 세계도 나의 세계도 아닌
누군가의 세계로.
그럼에도 선택의 순간은 찾아온다.
기준을 정하지 못한 이 순간에도.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