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느끼는 건
바삿한 햇빛 때문이 아니다
따스한 바람 때문이 아니다
사람들의 가벼운 옷차림 때문이 아니다
이제야 봄이 오는구나..
봄이 오는 건
내가 봄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