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보다 더 안다고 생각했을 때
일일이 알려주려고 하는 사람,
참견과 배려 사이를 어정쩡하게 맴도는 사람.
꼰대다.
그게 바로 나다.
내게 무턱대고 잔소리를 하는 사람,
듣기 싫어서 고개 몇 번 끄덕이고 만다.
꼰대를 지독히도 싫어하는 사람.
내 안에 창과 방패가 모두 들어있다.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