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잊어버리는 나란 존재를
내가 깨우지 않으면
아무도 알지 못한다.
나는 왜 나를 자꾸 잊는가.
그림 David Hockney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