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이제는 민간인이지 말입니다!(6편)

전역을 준비하는 군인들에게 보내는 글 - 면접을 하기 직전까지

by 김광섭

내가 준비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열심히 지원을 하셨나요?


혹시 제가 말씀드린대로 이력서를 쓰고 지원을 했는데 연락이 안 오셨다면

저에게 연락을 부탁드릴게요~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saaad26@gmail.com)


면접 제안을 받았다면 이제 1단계는 통과한 것입니다 ^^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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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면접을 가야 하는데

혹시 아래의 2가지만 고민하고 있으신 건 아니죠?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까?

내 소개 멘트만 준비하면 되겠지?


혹시 이 생각을 하셨다면 어떻게 준비를 하면 더 좋을지

몇 가지 팁을 더 드릴게요^^



1. 복장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마 어떤 옷을 입고 가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정장 샵에 가서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사기 위해서 이런저런 옷을 보시겠죠

물론 정장이 한벌도 없으시다면 앞으로도 필요하니 한벌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정장이 새 정장이 필요할까요?

새 정장을 입으면 뭔가 깔끔하고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새 정장보다는 나에게 딱 맞고 편한 옷을 입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직업군인 분들은 군복과 트레이닝 복을 주로 많이 입다 보니

오히려 정장이 매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새 정장에 새 구두라면 더더욱 그럴 겁니다


그러니 한벌 정도는 새것으로 준비하는 것은 좋지만

기왕 준비하실 거면 미리 사서 입어보세요~

그래야 내 옷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편안하게 입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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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넥타이도 꼭 해야 하나?


저도 이 부분을 항상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볼 때 넥타이를 꼭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특히 정장을 입고 면접을 가다 보니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요즘은 안 하는 게 트렌드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넥타이를 하기보다는 맨 윗단추하나 정도는 풀고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나를 소개하는 멘트 준비해야 하죠?


네!!!

꼭 준비해 가세요!!!!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기업에서 면접을 할 때마다 당신을 잘 모르기에

소개를 무조건 부탁하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의 이력서를 미리 줬으니

이미 봤는데 왜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건 우리만의 착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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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기업을 돌아다니면서 면접을 보았지만

이미 저의 이력서를 꼼꼼히 보고서 나를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나의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서

나를 강조하고픈 부분을 정리해서

1분 안에 끝낸다는 느낌으로 소개 멘트를 준비해주세요!




4. 회사와 직무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준비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회사에서 나에게 할 예상 질문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갑니다

이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그건 내가 준비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나는 순수하게 방어를 하는 사람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전략을 짤 때에 적의 주공 방향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철저하게 방어를 해야 하는 아군의 입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를 향해서 날카로운 질문을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회사에서 나를 바라볼 때에

이 사람은 그냥 우리 회사에 지원을 한 것이 아니라

뭔가 궁금증이 많고 많은 고민을 하고 왔구나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대방의 허를 찌르거나 핵심을 물어보는 질문을 하면

다시 말해 질문의 수준을 보면 이 사람의 사고에 대한 수준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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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면접을 가기 바로 직전까지

내가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면접장에 들어가서

면접장을 나오고 난 뒤까지 내가 해야 될 것은 무엇인지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




혹시 예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아래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1편 : 자신감(https://brunch.co.kr/@kakarman/97)

2편 : U턴(https://brunch.co.kr/@kakarman/98)

3편 : 내가 한 것은 무엇?(https://brunch.co.kr/@kakarman/99)

4편 : 마무리 단계(https://brunch.co.kr/@kakarman/100)

5편 : 놓친 것을 챙기자(https://brunch.co.kr/@kakarman/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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