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준비하는 군인들에게 보내는 글 - 면접을 하기 직전까지
내가 준비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열심히 지원을 하셨나요?
혹시 제가 말씀드린대로 이력서를 쓰고 지원을 했는데 연락이 안 오셨다면
저에게 연락을 부탁드릴게요~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saaad26@gmail.com)
면접 제안을 받았다면 이제 1단계는 통과한 것입니다 ^^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제 면접을 가야 하는데
혹시 아래의 2가지만 고민하고 있으신 건 아니죠?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까?
내 소개 멘트만 준비하면 되겠지?
혹시 이 생각을 하셨다면 어떻게 준비를 하면 더 좋을지
몇 가지 팁을 더 드릴게요^^
아마 어떤 옷을 입고 가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정장 샵에 가서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사기 위해서 이런저런 옷을 보시겠죠
물론 정장이 한벌도 없으시다면 앞으로도 필요하니 한벌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정장이 새 정장이 필요할까요?
새 정장을 입으면 뭔가 깔끔하고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새 정장보다는 나에게 딱 맞고 편한 옷을 입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직업군인 분들은 군복과 트레이닝 복을 주로 많이 입다 보니
오히려 정장이 매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새 정장에 새 구두라면 더더욱 그럴 겁니다
그러니 한벌 정도는 새것으로 준비하는 것은 좋지만
기왕 준비하실 거면 미리 사서 입어보세요~
그래야 내 옷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편안하게 입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이 부분을 항상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볼 때 넥타이를 꼭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특히 정장을 입고 면접을 가다 보니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요즘은 안 하는 게 트렌드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넥타이를 하기보다는 맨 윗단추하나 정도는 풀고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꼭 준비해 가세요!!!!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기업에서 면접을 할 때마다 당신을 잘 모르기에
소개를 무조건 부탁하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의 이력서를 미리 줬으니
이미 봤는데 왜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건 우리만의 착각입니다 ㅠㅠ

저도 많은 기업을 돌아다니면서 면접을 보았지만
이미 저의 이력서를 꼼꼼히 보고서 나를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나의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서
나를 강조하고픈 부분을 정리해서
1분 안에 끝낸다는 느낌으로 소개 멘트를 준비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회사에서 나에게 할 예상 질문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갑니다
이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그건 내가 준비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나는 순수하게 방어를 하는 사람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전략을 짤 때에 적의 주공 방향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철저하게 방어를 해야 하는 아군의 입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를 향해서 날카로운 질문을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회사에서 나를 바라볼 때에
이 사람은 그냥 우리 회사에 지원을 한 것이 아니라
뭔가 궁금증이 많고 많은 고민을 하고 왔구나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대방의 허를 찌르거나 핵심을 물어보는 질문을 하면
다시 말해 질문의 수준을 보면 이 사람의 사고에 대한 수준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면접을 가기 바로 직전까지
내가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면접장에 들어가서
면접장을 나오고 난 뒤까지 내가 해야 될 것은 무엇인지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
혹시 예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아래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1편 : 자신감(https://brunch.co.kr/@kakarman/97)
2편 : U턴(https://brunch.co.kr/@kakarman/98)
3편 : 내가 한 것은 무엇?(https://brunch.co.kr/@kakarman/99)
4편 : 마무리 단계(https://brunch.co.kr/@kakarman/100)
5편 : 놓친 것을 챙기자(https://brunch.co.kr/@kakarman/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