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게 평화를 주는 속삭임
새벽
수목원의 아침 '다시 시작해'
나무의 속삭임 '괜찮아'
그리고, 숨소리 '살아있어'
일곱 살 아들의 목소리 '사랑해'
걱정을 모두 몰아내는 깊은 숨소리
"휴~~~~~"
마음챙김과 기록으로 삶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공감 치유 코치. 마음 몰랑한 날은 감성 터지는 글을 쓰고, 분석력 발동하는 날은 예리한 글을 쓰는 양극성 페르소나의 소유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