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게 평화를 주는 속삭임
새벽
수목원의 아침 '다시 시작해'
나무의 속삭임 '괜찮아'
그리고, 숨소리 '살아있어'
일곱 살 아들의 목소리 '사랑해'
걱정을 모두 몰아내는 깊은 숨소리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