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질투'에 관하여
질투심만큼 사람의 마음속에 단단히 뿌리 받혀 있는 감정도 없다.리처드 브린슬리 셰리던
우아한 삶을 위해 끄적이기 시작한 우아옹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내맘도 우아하게 내몸도 우아하게 우리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