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감'에 관하여
밤 중에 계속 걸을 때도움이 되는 것은 다리도 날개도 아닌 친구의 발소리이다. 말터 벤야민
진심으로 진지했던 그녀들
5년 만에 만난 그녀들
그녀들의 새로운 계획
완벽하지 않지만 우아한 삶을 꿈꾸는 우아옹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매주 월,수,금에 만나요 ♡ 슬초브런치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