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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8. 가벼운 의문(feat. 아이스크림)
한 여름밤, 아이스크림을 먹다 문득 든 의문이다.
만약 내가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렸을 때, 새 아이스크림을 흔쾌히 가져다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떠오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쁘지 않은 삶일지도…?
자기 전에 한 번 생각해 보고 자도록 하자!
#에세이 #그림에세이 #아이스크림
창작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kayun3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