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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짧은 단상 시
내 사랑이 더 질길까
네 사랑이 더 질길까
베트남 새댁 유모차 밀고와도
내 말 다 알아듣지 못해도
실핏줄 수없이 터져도
붉은 울음은 속수무책이다
배롱꽃은 그늘조차 팽팽하다
권분자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