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급변하는 시대, 시행착오만이 살 길이다.
나 건너갑니다. 알아서 조심 좀 부탁드립니다잉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1년 5개월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