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쉰혼부부와 신상 비치 호텔 더블데이트+로컬 친구와 투스텝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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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할로 님 부부와의 인연은 작년 코나 여행기 프롤로그 편에 담겨있어요. 프롤로그만 쓴 채 이번 하와이 여행이 결정, 일단 현재에 집중해서 글을 써보기로 했기 때문에 작년 하와이 이야기는 프롤로그만 완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하와이의 오아후 섬 외에 다른 이웃섬을 도전하게 한 1등 공신이라고 생각하심 될 거예요. 연재 외에 브런치 글에 발행된 작년, 올해의 프롤로그도 한 번 봐주세요~
2023 하와이 여행 이야기 프롤로그
천천히 코나스럽게 2024 프롤로그
Into the unknown 1.
Into the unknown 2.
이런 날씨는 무조건 방과 후 비치지
Into the unknown 3.
이러다 나 영어 능통자 되는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