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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by
효라빠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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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펜을 들었습니다
그대 생각이 들어서
쓰고 지워 버리고
쓰고 지워 버리고
그대 생각을 적어 보고 싶은데
쓰이지가 않습니다
그대 그리움에 먹먹한 마음이
텅 빈 종이 위에 하얐게 채워져 있습니다
들었던 펜을 내려놓습니다
그대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마음속에 남겨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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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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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빠
직업
작가지망생
문무를 겸비 하고자 하는 문을 사랑하는 무인. 책읽기,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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